한국은 개, 미국은 토끼, 일본은 원숭이, 중국은 팬더, 소련은 곰으로 묘사되는데 적절하게 잘 배치된듯 합니다. 월남전을 다뤘던 오리지널의 Cat Shit One 이후 전작의 주인공들이 그대로 등장하며,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배경으로 전쟁의 아픔에 대해서 묘사하며, 의인화된 동물들이 나오니 심각함을 덜어내고 재미를 추구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.
찰리 윌슨의 전쟁도 같이 보면 재미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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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6feetsong.sisain.co.kr2010-03-09T07:09:150.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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